문세윤 "'1박 2일', 핫한 멤버 없어 기대 안 해..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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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문세윤이 '1박 2일'에 핫한 스타가 없어 기대를 안 했다고 털어놨다.
25일 오후 10시 40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문세윤이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참여했을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문세윤은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새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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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문세윤이 '1박 2일'에 핫한 스타가 없어 기대를 안 했다고 털어놨다.
25일 오후 10시 40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문세윤이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참여했을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문세윤은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새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그는 "솔직히 처음 영입됐을 때 멤버들을 듣고 별로 기대를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즌4 하면 대형스타들이 올 줄 알았는데 라비, 연정훈 그리고 딘딘,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히려 대형 스타가 없어서 전화위복이었다고 했다. 문세윤은 "김종민씨가 없으면 '1박 2일'이 아니다, 핫한 스타가 없어서 그게 신의 한수였다, 서로 의지하면서 더 빨리 뭉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한편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성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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