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오빠 따라 입고"
손봉석 기자 2022. 1. 25. 22:41
[스포츠경향]
골프선수 이보미가 남편인 배우 이완과 커플룩을 입고 눈길을 모았다.
지난 24일 이보미는 SNS에 “오빠 따라 입고 성수오빠 결혼식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룩을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완, 이보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완은 베이지색 코트에 검정 하이넥티셔츠와 회색 팬츠를, 이보미는 베이지색 재킷에 검정 팬츠와 코트를 입었다. 이들이 입은 의상은 버튼서울 제품이다.
이보미와 이완은 2019년 12월 결혼했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 남동생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문]유준원 “전속계약 위반 주장은 허위사실, 법적대응할 것”
- [공식] 이연희, 엄마 된다 “올 9월 출산 예정”
- [인터뷰] 수지 “박보검과 연애? 그만큼 잘 어울린단 뜻이겠죠”
- “남편 관리 잘해” 황재균 벤치클리어링, 티아라 지연에 불똥
- [스경X이슈] ‘밀양 성폭행 사적제재’ 유튜버 논란···‘한공주’ 연기한 천우희는 무슨 죄?
- 김호중, TV 설치된 1.5평 독방 수감 “정준영·조주빈도 머물러”
- 윤민수, 전처와 윤후 졸업식 동석···“가문의 영광”
- [종합] 김희철, 사생활 루머 차단 “SM 후배 밖에서 만난 적 없다”
- 박상민 ‘트리플 음주운전’ 적발···골목서 자다가 덜미
- “강형욱, 직원들 최고대우···욕설도 안해” 전 직원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