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이준혁, 김다미에 파리 行 제안 "나한테 꼭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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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김다미가 최우식과 이준혁에게 동시에 제안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극본 이나은)에서는 최웅(최우식 분)에게 유학을 제안 받은 국연수(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연수는 최웅의 제안에 이어 장도율(이준혁 분)에게 "나와 함께 파리 본사로 가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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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김다미가 최우식과 이준혁에게 동시에 제안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극본 이나은)에서는 최웅(최우식 분)에게 유학을 제안 받은 국연수(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연수는 최웅의 제안에 이어 장도율(이준혁 분)에게 “나와 함께 파리 본사로 가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라는 말을 들었다.
장도율은 “파리 본사에서 내 팀을 다시 빌딩해야 하는데 가장 먼저 국연수 씨가 떠올랐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쭉 훑어 보니까 흥미롭더라”고 설명했다.
국연수는 “왜 내가”라고 물었고, 장도율은 “나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다. 국연수 씨. 나와 함께 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꽤 괜찮은 조건이다. 물론 국연수가 능력 있는 사람이니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국연수는 “감사하다. 장도율 팀장님 이런 이야기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다”라고 말했고, 장도율은 “여전히 소시오패스 같아서요?”라고 웃으며 인사를 한 뒤 자리를 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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