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철훈 농업경제대표, 식품위생 및 안전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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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장철훈(오른쪽)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 농협홍삼 증평공장과 평택물류센터를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홍삼과 평택물류센터의 주요 제조·유통시설을 점검하고 원산지 관리, 유통기한 및 식품위생 관리 등을 살피고,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하여 현장 직원의 근무여건, 소방·안전시설, 작업장 위험요인 등을 세심히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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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장철훈(오른쪽)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 농협홍삼 증평공장과 평택물류센터를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명절은 주요 농축산물 연간 유통물량의 40%가 소비되는 중요한 시기로 농협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유통사업장의 식품위생, 안전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작업시설 점검과 근무자의 안전관리까지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홍삼과 평택물류센터의 주요 제조·유통시설을 점검하고 원산지 관리, 유통기한 및 식품위생 관리 등을 살피고,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하여 현장 직원의 근무여건, 소방·안전시설, 작업장 위험요인 등을 세심히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대표는 "소비자께서 건강한 우리 농산물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농협의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전한 근무환경을 만들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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