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날씨]밤까지 약한 눈·비 이어져..내일 포근함 속 탁한 공기

입력 2022. 1. 25. 21:10 수정 2022. 1. 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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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전국 곳곳으로 종일 흐린 하늘 아래 눈이나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자정 무렵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눈이나 비가 더 이어지겠는데요, 강원내륙과 산지에 최대 3cm, 그 밖의 지역은 눈 날림 또는 1cm 안팎의 약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2>오늘 어둡긴 하지만 모처럼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하늘이었는데요, 내일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종일 공기가 무척이나 탁하겠습니다. 또 밤부터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강원 영서와 영남지역도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호흡기 관리를 위해서요, 내일 가급적 야외활동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부>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중부지방,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는데요. 눈이나 비가 내리고 난 뒤여서 빙판길을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남부>한낮에는 포근하겠는데요, 특히 남부지방은 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동해안>동해안 지역, 강릉은 아침에 2도로 출발하고요, 한낮에는 강릉과 울진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일요일 영동과 경남, 제주에 비 소식 제외하고 설 연휴동안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박선아 기상캐스터) #MBN날씨 #박선아 #날씨 #미세먼지 #설연휴날씨 #설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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