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베이징으로'..'도쿄 감동' 이어간다

권종오 기자 2022. 1. 25.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베이징에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채원/스키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 이렇게 깜짝쇼를 해줄 줄 몰랐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통과하겠습니다.]   단기가 선수단장에게 전달된 뒤 태극전사들은 플래카드를 펼치며 베이징 신화를 다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베이징에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기자>

산뜻하게 단복을 차려입은 태극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지난해 도쿄를 빛낸 하계스포츠 영웅들의 응원을 받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파이팅!]

6번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는 스키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선수의 딸이 엄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자,

[장은서/스키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선수 딸 : 이번 설날을 엄마와 함께 보낼 수는 없지만 엄마랑 언니 오빠들의 경기를 보면서 가족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할게요.]

41살로 대표팀 최고령 도전자인 엄마는 멋진 피날레를 다짐했습니다.

[이채원/스키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 이렇게 깜짝쇼를 해줄 줄 몰랐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통과하겠습니다.]
 
단기가 선수단장에게 전달된 뒤 태극전사들은 플래카드를 펼치며 베이징 신화를 다짐했습니다.

[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모든 것들을 다 후회 없이 보여주고 오자는 생각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이상으로 종합 15위 이내 진입을 노리는데 전략 종목 쇼트트랙과 스노보드 이상호, 여자컬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장운석, 편집 : 김종태)

권종오 기자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