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379명..전주 대비 감소

박대로 입력 2022. 1. 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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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전 주에 비해 감소했다.

25일 주한미군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주한미군 장병, 군무원, 가족 확진자는 379명이다.

주한미군 확진자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27일까지 467명, 12월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82명, 4일부터 10일까지 1599명이었다.

주한미군 확진자는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군 기지 인근 지역 한국인 확진자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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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군 기지 확진 289명, 입국 후 확진 90명
미군 기지 많은 경기도 확진자 역대 최다

[서울=뉴시스]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2022.01.25. (사진=주한미군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주한미군 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전 주에 비해 감소했다.

25일 주한미군 누리집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주한미군 장병, 군무원, 가족 확진자는 379명이다. 주한미군 기지에서 확진된 인원은 289명, 입국 후 확진 사례는 90명이다.

379명은 한 달여 만에 최저치다.

주한미군 확진자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27일까지 467명, 12월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82명, 4일부터 10일까지 1599명이었다. 3주 연속 역대 최다 추가 확진 기록이었다.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는 602명으로 다소 줄었다.

주한미군 확진자는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군 기지 인근 지역 한국인 확진자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미군 기지가 있는 경기도의 확진자는 25일 291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험프리스 기지가 있는 평택시에서는 지난해 12월28일 이후 매일 세 자리 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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