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몸통'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 측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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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대규모 환매 사태'의 배후로 알려진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김 회장과 정 씨는 해외로 도피했는데, 정 씨는 지난 8일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됐고 김 회장은 아직 행방을 찾지 못한 상탭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1조 6천 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 사태 몸통은 김영홍 회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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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대규모 환매 사태'의 배후로 알려진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25일) 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 씨는 필리핀에 있는 도박장을 운영하며 700억 원대 불법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 수익금으로 카지노 실소유주인 김 회장의 도피 자금을 지원했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김 회장과 정 씨는 해외로 도피했는데, 정 씨는 지난 8일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됐고 김 회장은 아직 행방을 찾지 못한 상탭니다.
부동산 시행사인 메트로폴리탄은 라임에서 약 3천 억원을 투자 받았습니다.
김 회장은 이 투자금의 대부분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1조 6천 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 사태 몸통은 김영홍 회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라임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사가 투자자를 속여 부실 펀드를 팔다 환매가 중단 돼 투자자들에게 1조 6천억원 규모의 손실을 끼친 사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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