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유모차, 2022년 X1 PLUS 새로운 컬러 출시

김아름 2022. 1. 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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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2022년을 맞아 X1 PLUS 유모차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튼튼한 바퀴와 프레임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하는 해밀턴 X1 PLUS는 유럽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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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해밀턴 유모차 X1 PLUS. <해밀턴 제공>

해밀턴은 2022년을 맞아 X1 PLUS 유모차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튼튼한 바퀴와 프레임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하는 해밀턴 X1 PLUS는 유럽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올해에는 기존에 없던 크림 화이트, 코랄 오렌지, 파스텔 핑크, 인디고 블루, 스카이 블루 등 5가지 컬러를 새로 선보인다.

해밀턴 관계자는 "기존의 오토폴딩, 매직버클, 안정적인 주행 등의 수많은 장점에 더해 나만의 특별한 컬러로 완성된 감성적인 디자인이 아이와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안정성과 동시에 디자인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들이 이번 신제품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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