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거친 베터랑 션 놀린 '기아 우승을 위해서 입국' [MD화보]

2022. 1. 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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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 불끈 션 놀린 '남다른 각오'
▲ 션 놀린 '기아 팬들 기대하세요'
▲ 션 놀린 'KBO리그에서 멋진 활약 기대하세요'
▲ 기아 션 놀린 '엄청난 짐과 함께'
▲ 션 놀린 '장시간 비행에 피곤해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KIA 타이거즈 션 놀린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서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A는 지난 9일 "외국인 투수 션 놀린(Sean Patrick Nolin. 1989년생)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 연봉 35만, 옵션 30만)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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