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유희열, '생활음악 프로젝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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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가 '생활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유희열은 '누구나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배경과 같은 음악'이라는 콘셉트로 일상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곡들을 선보인다.
유희열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브랜드와 함께 8개월 동안 8개의 곡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올해 6월에는 LP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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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가 '생활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메이크 유어 오운 에피소드'(Make your own episode·펼치세요! 당신의 에피소드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 년 중 찰나의 순간에 그 음악이 하나의 배경음악처럼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유희열은 '누구나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배경과 같은 음악'이라는 콘셉트로 일상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곡들을 선보인다.
유희열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브랜드와 함께 8개월 동안 8개의 곡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올해 6월에는 LP로도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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