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의원 "광주구치소 신축부지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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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일곡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광주 북구을)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및 교육기관과 인접해 있어 구치소 위치로 부적합하다"면서 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 변경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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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일곡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광주 북구을)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및 교육기관과 인접해 있어 구치소 위치로 부적합하다"면서 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 변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광주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 변경 및 지역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주민 공청회 개최 요청 공문을 법무부와 광주시에 각각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구치소는 광주 북구 일곡동 1-3 일원에 연면적 3만 6686㎡, 수용인원 900명을 목표로 총사업비 1193억원을 들여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하지만 광주구치소 신축 예정 부지와 180m 떨어진 곳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1Km 이내에 숭일중·고등학교와 살레시오중·고등학교, 서일초등학교, 일신초·중학교, 일곡초·중학교, 우치공원 등 영·유아 및 청소년 교육 기관과 시설이 밀집되어 있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
이 의원은 "아파트 단지 및 청소년 기관·시설과 인접해 있는 예정 부지에 광주구치소를 신설하는 것은 부적합하다"면서 "구치소 부지 선정과 관련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조기선 선임기자 CBS노컷뉴스 조기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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