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남편♥' 한지혜, 딸 바라만 봐도 좋은 도치맘 "굴러다니다 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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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윤스리 슬이 슬이 윤슬이 혼자 놀기 10분 동안 편안한 아침 식사 이앓이 인지 짜증 기진 못하고 굴러다니다 걸을듯 7개월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 딸 윤슬이 일상이 담겼다.
윤슬이는 혼자 엎드려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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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윤스리 슬이 슬이 윤슬이 혼자 놀기 10분 동안 편안한 아침 식사 이앓이 인지 짜증 기진 못하고 굴러다니다 걸을듯 7개월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 딸 윤슬이 일상이 담겼다. 윤슬이는 혼자 엎드려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통통한 볼살이 심쿵을 유발했다. 한지혜는 딸의 순간순간을 담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굴러다니는 모습 진짜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6월 결혼 10년 만에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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