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폭설, 눈 길 지나는 노숙인
민경찬 2022. 1. 25. 17:12
[아테네=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담요를 둘러쓴 한 노숙인이 아테네 학술원 앞 눈 쌓인 광장을 걷고 있다. 그리스 수도 아테네와 터키 이스탄불에 내린 폭설로 도로와 항공 교통이 마비됐다. 당국은 눈 예보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2022.01.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이미주, 3세 연하 J리거 송범근과 열애(종합)
- '권상우♥' 손태영, 붕어빵 딸 자랑 "클수록 날 닮아"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김영임 "우울증에 자궁적출까지"…건강이상 고백
- '이범수와 이혼소송' 이윤진, 발리 가서 딸 만났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
- 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