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최준희, 96kg→52kg 같은 사람 맞나..속옷만 입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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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96kg였던 과거와 52kg의 현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라방에서 다들 효소 뭐 먹냐고 그러시길래.. 96kg 때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잇템 소개 한번 해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에는 96kg까지 갔던 과거의 최준희가 담겼고, 오른쪽에는 52kg까지 감량한 현재의 최준희가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며, 위로는 오빠 최환희(지플랫)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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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96kg였던 과거와 52kg의 현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라방에서 다들 효소 뭐 먹냐고 그러시길래.. 96kg 때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잇템 소개 한번 해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했다. 왼쪽에는 96kg까지 갔던 과거의 최준희가 담겼고, 오른쪽에는 52kg까지 감량한 현재의 최준희가 담겼다.
과거의 최준희는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 눈에 띈다. 반변 40kg 이상을 감량한 뒤에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며, 위로는 오빠 최환희(지플랫)가 있다. 최근 작가 데뷔를 위한 출판 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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