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신라대 김희규 교수, 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장 선임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라대는 교육학과 김희규 교수가 최근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장과 신라대 사범대학장을 맡고 있으며, 창의융합교육과 교원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는 전국 33개 사범대학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전국 단위의 사범대 발전을 위한 교류 확대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교원양성기관의 역량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라대는 교육학과 김희규 교수가 최근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올 3월부터 1년간 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교육부 정책자문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장과 신라대 사범대학장을 맡고 있으며, 창의융합교육과 교원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는 전국 33개 사범대학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전국 단위의 사범대 발전을 위한 교류 확대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교원양성기관의 역량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동명대, 4년 연속 대학일자리센터 최고등급 선정
동명대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동명대는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지역 청년의 고용 촉진을 위한 진로, 취업, 창업 지원역량 우수대학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조세호, 9세연하와 결혼 "소중한 사람과 잘 준비할 것"
- 최양락 "딸 7월 결혼…사위 이글스 팬이라서 승낙"
- "선우은숙 공황장애 고통"…유영재 성추행 진실공방
- 풍자 "성별확정 수술 후 임신 포기…내 인생 아이없어"
- 김구라 아들 그리 "군입대 얼마 안 남아…일찍 갔다올걸"
- '이혼' 서유리 "여자도 잘 생긴 남편 보고싶다"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