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휴대용 살균기로 바이러스 박멸
김민수 2022. 1. 25. 16:15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코로나19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26일부터 방역·의료체계는 감염 취약층에 진단과 치료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개인 방역이 중요해진 가운데 휴대성이 편리한 개인 살균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앱코 직원이 휴대용으로 바이러스 살균이 가능한 오엘라 UV 멀티 살균기, 무선 오엘라 칫솔살균기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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