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 헤드 색상 다양화한 '스릭슨 ZX NEW 컬러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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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비거리와 정확성을 겸비한 스릭슨 ZX드라이버의 추가 모델로 '스릭슨 ZX드라이버 NEW 컬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드라이버는 브레이브 레드(Brave Red) 한 가지였던 클럽의 헤드 색깔에 다이나믹 그린(Dynamic Green)과 스마트 블루(Smart Blue)를 추가해 골퍼가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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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이버는 브레이브 레드(Brave Red) 한 가지였던 클럽의 헤드 색깔에 다이나믹 그린(Dynamic Green)과 스마트 블루(Smart Blue)를 추가해 골퍼가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스릭슨 ZX 드라이버 NEW 컬러 에디션은 비거리와 정확성을 높이는 리바운드 프레임 (Rebound Frame)과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Lightweight Carbon Crown) 등 기존 제품에 사용된 혁신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
샤프트도 올해 새롭게 출시된 신형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다이나믹 그린과 스마트 블루 컬러에는 헤드의 움직임을 억제해 에너지 손실 없이 강한 임팩트를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Tour AD UB(Up&Beyond)를, 브레이브 레드에는 Tour AD HD(Hyper Drive) 샤프트를 기본 제공한다. 샤프트 커스텀 오더 또한 추가 비용 없이 주문 할 수 있다.
스릭슨 ZX 드라이버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를 비롯해 셰인 로리, 노승열 등 정상급 프로가 사용하고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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