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긴머리 싹둑..숏컷도 잘 어울리네
전재경 인턴 입력 2022. 1. 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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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보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보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조보아는 차기작으로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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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조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보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보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숏컷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숏컷도 잘 어울려요" "뭔들 안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보아는 차기작으로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을 선택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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