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범교실, 세르비아에 개소

2022. 1. 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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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개소식과 교육정보화 국제 공개 토론회(포럼)를 1월 25일(화)과 26일(수),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유튜브(LEAD TV KOREA 채널)를 통해 중계한다.

 ㅇ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교류협력국에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5년간 교원 연수와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2021년까지 총 20개국*에 26개 교실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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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범교실, 세르비아에 개소
- 온라인 개소식 및 양국 교육정보화 정책 토론회 개최 -

 

주요 내용
□ 한국의 교육정보화 성공 경험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세르비아에 구축
□ 한-세르비아 국제 공개 토론회(포럼)를 통한 교육정보화 정책 공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개소식과 교육정보화 국제 공개 토론회(포럼)를 1월 25일(화)과 26일(수),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유튜브(LEAD TV KOREA 채널)를 통해 중계한다.
 ㅇ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교류협력국에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5년간 교원 연수와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2021년까지 총 20개국*에 26개 교실을 구축하였다.
   *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아제르바이잔, 스리랑카, 파라과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페루, 라오스, 케냐, 네팔, 르완다, 미얀마, 방글라데시, 과테말라, 세르비아
 ㅇ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국내 교육기술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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