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정규직 직원 1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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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에 위치한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25일 정규직 직원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은 공개경쟁 시험방법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백신 제품화 기술, 백신 임상검체 분석과 품질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263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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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에 위치한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25일 정규직 직원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직급별로 Δ부수석급(2급) 1명 Δ책임급(3급) 1명 Δ선임급(4급) 2명 Δ주임급(5급) 4명 Δ연구원(6급) 2명이다.
채용은 공개경쟁 시험방법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2월4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으로 제출할 때는 등기로 발송해야 하며, 2월4일 도착분까지만 접수된다.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백신 제품화 기술, 백신 임상검체 분석과 품질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263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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