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켑카가 선택한 스릭슨 ZX드라이버에 색깔을 입히다[SS NEW ARRIVAL]

장강훈 2022. 1. 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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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와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돌아온 황태자' 노승열 등이 선택한 스릭슨 ZX드라이버가 색감을 더했다.

ZX드라이버는 임팩트 시 페이스와 바디에서 두 번에 걸쳐 볼을 응축시켜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리바운드 프레임과 좌우 관성 모멘트를 대폭 증대시키는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 등 혁신 기술로 PGA투어 선수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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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드라이버 스마트 블루(위)와 다이나믹 그린. 제공=던롭스포츠코리아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와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돌아온 황태자’ 노승열 등이 선택한 스릭슨 ZX드라이버가 색감을 더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5일 ‘비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갖춘 스릭슨 ZX드라이버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스릭슨 ZX드라이버 뉴 컬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PGA투어 선수들에게 사랑 받는 ZX드라이버 헤드에 다이나믹 그린과 스마트 블루 등의 트랜디한 색상을 입혀 재해석했다.

ZX드라이버는 임팩트 시 페이스와 바디에서 두 번에 걸쳐 볼을 응축시켜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리바운드 프레임과 좌우 관성 모멘트를 대폭 증대시키는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 등 혁신 기술로 PGA투어 선수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신형 샤프트인 투어 AD UB를 기본으로 장착해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한 점도 눈에 띈다.

기존에 출시한 브레이브 레드 컬러는 중 탄도와 로우 스핀으로 비거리를 특화하는 투어 AD HD 샤프트를 장착했다. 샤프트 커스텀 오더는 추가 비용없이 주문할 수 있다.

켑카와 히데키 등 용품 계약에 까다로운 선수들이 선택이 입소문을 탄 ZX드라이버는 최근 셰인 로리와 노승열이 선택해 가치를 더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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