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에서도 엄마의 삶 똑같네 "카레 한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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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강수정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레 한솥.. 밑반찬. 이래도 한식은 주 요리가 필요하다는. 쉬는 시간 끝나감! 바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온라인 수업 중인 아들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드는 모습이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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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강수정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레 한솥.. 밑반찬. 이래도 한식은 주 요리가 필요하다는. 쉬는 시간 끝나감! 바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온라인 수업 중인 아들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드는 모습이다.
한 솥 끓인 카레와 애호박볶음, 멸치볶음 등 한국의 식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20년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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