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딸 소울, 쏟아질듯 왕방울만한 눈..갈수록 엄마 닮았네

김나연 2022. 1. 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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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각도가 중요하게 작용한 컷이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비닐로 중무장한 손으로 주먹밥을 집어 먹고 있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윤지는 "각도의 중요성. 암요. 아플때만 나오는 쌍꺼풀. 간간한 주먹밥으로 입맛살리기 성공. 둘 중 선택 못해 두장 다"라고 팔불출 면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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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각도가 중요하게 작용한 컷이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비닐로 중무장한 손으로 주먹밥을 집어 먹고 있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쏟아질듯 커다란 눈망울과 갈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듯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이윤지는 "각도의 중요성. 암요. 아플때만 나오는 쌍꺼풀. 간간한 주먹밥으로 입맛살리기 성공. 둘 중 선택 못해 두장 다"라고 팔불출 면모를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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