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프로미스나인 하영, 신상 개인기 출시

김혜정 기자 2022. 1.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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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MBC에브리원 제공


프로미스나인 하영이 신박한 개인기를 공개한다.

오는 26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미니 4집 ‘Midnight Guest’ 타이틀곡 ‘DM’으로 컴백해 자체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은 프로미스나인이 출격한다.

이날 프로미스나인 개인기 담당 하영은 신박한 개인기를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 프로미스나인 공식 끼쟁이이자 성대모사 달인인 하영이 선보일 역대급 신상 개인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하영은 지난 출연 당시 실제 까마귀를 방불케 하는 극사실주의 까마귀 성대모사로 MC 은혁과 광희를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개인기 담당이 됐다. 하영은 그 명성에 부응할 새로운 성대모사 개인기를 준비해 흥미를 유발한다.

하영이 야심차게 개발해 온 것은 바로 ‘나갈래’ 성대모사.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개념 개인기에 멤버들은 물론 2MC까지 자지러지며 웃는다. 특히 이 개인기는 ‘새벽 탈출 후 좋아하는 이에게 고백하러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신곡 ‘DM’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나갈래 세계관’을 구축한다. 과연 프로미스나인의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하영의 개인기는 무엇이었을까.

프로미스나인 끼쟁이 하영의 특급 성대모사는 1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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