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웨타랩에 새둥지..벤 남편 이욱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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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백성현이 웨타랩에 새 둥지를 틀었다.
웨타랩은 25일 "백성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재단 이사장이자 웨타랩 이욱(34) 대표는 백성현과 절친한 사이다.
최근 윤균상, 오나라 등이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이 만료 돼 나가면서 웨타랩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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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백성현이 웨타랩에 새 둥지를 틀었다.
웨타랩은 25일 "백성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재단 이사장이자 웨타랩 이욱(34) 대표는 백성현과 절친한 사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6월 가수 벤(31)과 결혼했다. 2020년 후시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최근 윤균상, 오나라 등이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이 만료 돼 나가면서 웨타랩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아역 출신인 백성현은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감독 장길수)로 데뷔했다. '빅'(2012) '아이리스2'(2013) '사랑하는 은동아'(2015) '닥터스'(2016) '보이스'(2017)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12월 해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다음해 4월 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해 10월 딸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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