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신한pLay' 오픈 4개월 만에 비금융 콘텐츠 전략 가시적 성과

2022. 1.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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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금융 플랫폼 No.1을 지향하는 신한카드pLay앱이 신용카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콘텐츠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자사 플레이 앱 1월 운세 서비스 이용자가 하루 평균 1만 명을 넘으면서, 23일까지 17만 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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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금융 플랫폼 No.1을 지향하는 신한카드pLay앱이 신용카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콘텐츠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자사 플레이 앱 1월 운세 서비스 이용자가 하루 평균 1만 명을 넘으면서, 23일까지 17만 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추세를 고려해 1월 기준 2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월평균 운세 서비스 7만 명을 고려하면 3배가량 되는 수치다.

그뿐만 아니라 1월 초 선보인 NFT 서비스 역시 23일까지 누적 발행량이 2만여 건을 기록하는 등 Z세대 중심 특화 서비스 역시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신한pLay 앱 개편 당시 추가된 라이프 콘텐츠인 ‘디스커버’도 지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디스커버 MAU는 47만 명이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미현 프로의 플레이 골프 레슨 역시 시리즈로 편성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 상무는 “운세와 NFT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디지털 혁신 기술의 발 빠른 도입과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별 맞춤형 비금융 콘텐츠가 향후 생활금융 플랫폼 No.1 전략에서 중요하다는 반증”이라며 “고객 소비 패턴에 따른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재테크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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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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