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정상에 서고 싶었던 데뷔 초, 요즘엔 꾸준히 잘하고 싶다"(가요광장)

박수인 2022. 1. 25.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휘인이 과거와 현재 목표를 밝혔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9년 차인 휘인은 "데뷔 초에는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정상에 서겠다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바뀌었다"며 "이 일을 할수록 한 번에 잘 되기는 쉬워도 꾸준히 잘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제 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휘인이 과거와 현재 목표를 밝혔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9년 차인 휘인은 "데뷔 초에는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정상에 서겠다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바뀌었다"며 "이 일을 할수록 한 번에 잘 되기는 쉬워도 꾸준히 잘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제 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뱀뱀은 "7명 다 각자 자리에서 잘 됐으면 좋겠고 다시 뭉쳤을 때 시너지를 발휘했으면 좋겠다. 코로나 ��문에 월드투어를 돌다가 뒷 공연을 못했는데 코로나가 없어지면 스타디움에서 꼭 공연하고 싶다"며 갓세븐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