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정상에 서고 싶었던 데뷔 초, 요즘엔 꾸준히 잘하고 싶다"(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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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인이 과거와 현재 목표를 밝혔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9년 차인 휘인은 "데뷔 초에는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정상에 서겠다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바뀌었다"며 "이 일을 할수록 한 번에 잘 되기는 쉬워도 꾸준히 잘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제 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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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휘인이 과거와 현재 목표를 밝혔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9년 차인 휘인은 "데뷔 초에는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정상에 서겠다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바뀌었다"며 "이 일을 할수록 한 번에 잘 되기는 쉬워도 꾸준히 잘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제 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뱀뱀은 "7명 다 각자 자리에서 잘 됐으면 좋겠고 다시 뭉쳤을 때 시너지를 발휘했으면 좋겠다. 코로나 ��문에 월드투어를 돌다가 뒷 공연을 못했는데 코로나가 없어지면 스타디움에서 꼭 공연하고 싶다"며 갓세븐 멤버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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