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빅톤 한승우, 휴가 중에도 운동하러 간 이유

김지수 인턴 입력 2022. 1. 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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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이 1년 만에 '아이돌라디오 시즌2'를 찾았다.

이와 함께 6년 만에 자신들의 과거의 목소리를 감상한 뒤 "감회가 남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돌라디오 시즌2-빅톤'편은 25일 엔씨(NC) 유니버스 앱을 통해 다시 보기와 하이라이트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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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빅톤 아이돌라디오2 캡쳐 2022.01.25.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빅톤 아이돌라디오2 캡쳐 2022.01.25.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빅톤'이 1년 만에 '아이돌라디오 시즌2'를 찾았다.

멤버들은 지난 24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군 입대를 한 1대 리더 한승우가 최근 휴가를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입대 전보다 더 몸이 좋아졌고 휴가 중에도 근손실을 걱정해 운동하러 갔다는 소식을 전해 팬덤 '앨리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6년 만에 자신들의 과거의 목소리를 감상한 뒤 "감회가 남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돌라디오 시즌2-빅톤'편은 25일 엔씨(NC) 유니버스 앱을 통해 다시 보기와 하이라이트로도 만나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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