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자가격리 하며 살쪄, 하루에 다섯끼 먹었다"(가요광장)

박수인 2022. 1. 25.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뱀뱀이 자가격리 후 건강상태를 알렸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출신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뱀뱀은 "자가격리 했을 때 밥은 잘 챙겨먹었냐"고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자가격리가 끝난지 7일 정도가 지났는데 잘 먹었다. 태국 갔다와서 살이 빠진 상태였는데 다시 쪘다. 하루에 다섯끼 정도 먹고 낮밤이 바뀌어서 혼술도 하게 되니까 (살이 쪘다). 혼술을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뱀뱀이 자가격리 후 건강상태를 알렸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출신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뱀뱀은 "자가격리 했을 때 밥은 잘 챙겨먹었냐"고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자가격리가 끝난지 7일 정도가 지났는데 잘 먹었다. 태국 갔다와서 살이 빠진 상태였는데 다시 쪘다. 하루에 다섯끼 정도 먹고 낮밤이 바뀌어서 혼술도 하게 되니까 (살이 쪘다). 혼술을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정은지는 "지금이 살 찐 거라고요?"라며 "'뭐가 살쪄'라고 외치고 싶다"고 반응했다.

태국에서의 공연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니까 너무 좋더라. 어떻게 이걸 2년 동안 안 했지? 싶더라"고 털어놨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