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몸에 걸친 것만 380만원..영앤리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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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 조이(박수영)가 우아한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1월 24일 개인 SNS에 '한 사람만' 시청을 당부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는 러블리한 웨이브 헤어에 늘씬한 몸매로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이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성미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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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 조이(박수영)가 우아한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1월 24일 개인 SNS에 '한 사람만' 시청을 당부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짬을 내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조이가 착용하고 두르고 있는 아이템들이다. 조이가 입고 있는 명품 F사 투피스는 각각 160만원이며 팔찌는 64만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미니백 가격까지 더해지면 조이의 패션이 상상을 초월하는 명품룩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조이는 러블리한 웨이브 헤어에 늘씬한 몸매로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명품 F사 아이템보다 빛나는 명품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조이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성미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조이는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조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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