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신 에케코 인형 든 알라시타 축제 상인
민경찬 2022. 1. 25. 12:04
[라파스=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연례 알라시타 축제가 열려 한 상인이 '풍요의 신'인 에케코 인형을 들고 있다. 매년 1월 열리는 이 축제에서 사람들은 1년 동안 얻기를 열망하는 집, 자동차 등의 작은 복제품을 사면서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한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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