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박현선, 모방불가 명품관 태교..만삭에도 부기를 모르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명품관에서 쇼핑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1월 25일 개인 SNS에 "너무 예쁜 골덴 투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자신의 쇼핑몰 제품인 의상을 입고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박현선은 명품 C사 백팩을 들고 편안한 패션 속에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잃지 않는 모습.

박현선은 만삭의 임산부지만 옷으로 가리면 전혀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마스크에 쏙 가려지는 부기 없는 얼굴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글로벌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 아들인 이필립과 결혼해 현재 임신 36주차다.

이필립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남자이야기',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했다.

이필립은 지난 2012년 '신의'를 끝으로 작품 활동은 하고 있지 않으며 대표이사로서 기업을 운영 중이다.

(사진=박현선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