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서 태어난 멸종 위기 아시아 코끼리 '라마'
민경찬 2022. 1. 25. 11:48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미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동물원에서 생후 4일 된 아시아 코끼리 '라마'가 어미 '아샤'와 함께 보호구역을 걷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아시아 코끼리의 야생에서의 개체 수는 4만 마리 이하로 떨어졌다. '라마'는 산스크리트어로 '즐거움'이라는 뜻이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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