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54세 맞아? 노홍철 못지않은 패션 센스
황지향 인턴 입력 2022. 1. 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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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50대 답지 않은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보 & me'라는 글과 함께 노홍철과 투 샷을 게시했다.
투명 뿔테 안경에 다크한 톤으로 맞춰 입은 옷과 신발, 밝은 양말로 포인트를 준 그의 패션이 돋보인다.
주황색 모자와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노홍철 못지 않은 50대의 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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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윤종신이 50대 답지 않은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보 & me'라는 글과 함께 노홍철과 투 샷을 게시했다.
투명 뿔테 안경에 다크한 톤으로 맞춰 입은 옷과 신발, 밝은 양말로 포인트를 준 그의 패션이 돋보인다. 주황색 모자와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노홍철 못지 않은 50대의 센스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tvN '알쓸범잡2',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3'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이야기 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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