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황찬성, 예비신부=8살 연상?..JYP "계약만료, 개인적인 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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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황찬성이 결혼하는 가운데 예비신부가 8살 연상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이어 "황찬성의 예비신부가 8살 연상이라는 설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로 파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황찬성의 예비신부는 8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찬성과 예비신부는 5년 넘는 시간 동안 교제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던 중 2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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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황찬성이 결혼하는 가운데 예비신부가 8살 연상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5일 오전 MBN스타에 “황찬성과 전속 계약이 최근 완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찬성의 예비신부가 8살 연상이라는 설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로 파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황찬성의 예비신부는 8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찬성과 예비신부는 5년 넘는 시간 동안 교제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던 중 2세를 임신했다.
특히 40대인 예비신부의 나이를 감안하면 다소 늦은 시기에 임신한 것이라, 황찬성은 조심스러운 시기를 지나 팬들에게 알리게 됐다.
한편 황찬성은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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