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건 연쇄방화범, 알고보니..서동주 "왜 저런 짓을" 경악

전재경 인턴 2022. 1. 25.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동주가 충격적인 사연에 경악했다.

서동주는 24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지구에 무슨 129?'에서 공개된 전 세계의 빵빵 터지는 이색 축제에 대해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고 감탄했다.

2000건의 연쇄 방화범은 소방관들의 정신적인 스승 존 레너드 오르였고, 서동주는 "화재 조사관이면서 왜 저런 짓을"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2021.01.25.(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충격적인 사연에 경악했다.

서동주는 24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지구에 무슨 129?'에서 공개된 전 세계의 빵빵 터지는 이색 축제에 대해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고 감탄했다.

또 이날 방송엔 7년 간 약 2000건의 큰 화재가 발생한 캘리포니아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2000건의 연쇄 방화범은 소방관들의 정신적인 스승 존 레너드 오르였고, 서동주는 "화재 조사관이면서 왜 저런 짓을"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