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전종서, 노출 하나 없이 '최고 글래머' 등극

김예지 인턴 입력 2022. 1. 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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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볼륨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식당으로 추정되는 건물 안에서 베이지색 폴라티와 핑크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영화 '버닝',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 왔으며, 현재 넷플릭스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충현 감독의 연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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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종서, 이 볼륨감 실화냐..."여배우 중 최고 글래머" 2022.01.25 (사진=전종서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전종서가 볼륨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식당으로 추정되는 건물 안에서 베이지색 폴라티와 핑크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폴라티를 입었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그의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종서는 영화 '버닝',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 왔으며, 현재 넷플릭스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충현 감독의 연인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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