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개월 이하늬, 살짝 나온 배..결혼반지 반짝
최지윤 입력 2022. 1. 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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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39)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임신 4개월 차인 이하늬는 살짝 나온 배가 시선을 끌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21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이하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임신 4개월차"라며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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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하늬(39)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뷰티숍 나들이. 마음은 이미"라며 꽃 이모티콘을 올렸다. 임신 4개월 차인 이하늬는 살짝 나온 배가 시선을 끌었다. 결혼 반지도 착용한 모습이다. 배우 김지석은 "오랜만에 굳투 씨유~~"라며 반가워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21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 혼인 서약을 맺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이하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임신 4개월차"라며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이하늬는 6월 출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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