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점 들어온 세계 가장 추운 마라톤 대회 참가자
민경찬 입력 2022. 1. 25.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야쿠티아라고도 알려진 사하공화국의 오이먀콘 인근에서 영하 53도 속 세계에서 가장 추운 국제 마라톤이 열려 한 참가자가 결승 지점에 골인하고 있다.
이 대회엔 아랍에미리트, 미국, 벨라루스 등 65명의 남녀 주자가 참가해 풀코스와 하프 코스를 달렸다.
이 마을은 인간이 거주하는 곳 중 가장 추운 곳이며 얼지 않는 물인 자연 온천이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이먀콘=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야쿠티아라고도 알려진 사하공화국의 오이먀콘 인근에서 영하 53도 속 세계에서 가장 추운 국제 마라톤이 열려 한 참가자가 결승 지점에 골인하고 있다. 이 대회엔 아랍에미리트, 미국, 벨라루스 등 65명의 남녀 주자가 참가해 풀코스와 하프 코스를 달렸다. 이 마을은 인간이 거주하는 곳 중 가장 추운 곳이며 얼지 않는 물인 자연 온천이 있다. 2022.01.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소송 이윤진 "이범수 모의 총포로 위협…자진 신고"
- '권상우♥' 손태영, 붕어빵 딸 자랑 "클수록 날 닮아"
- 박휘순 "안경 벗고 눈 비볐는데…개그맨 시험 합격"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
- 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다"
- 김동완♥서윤아, 실제 커플 발전?…"결혼 후 카드·차 줄 것"
- 박유천 문신 뒤덮인 팔 보여주며 "이게 바로 나다"
- 누나가 현직 배우?…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근황…파격 튜브톱 완벽 소화
- 남규리 "여배우들에게 왕따당해"…전현무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