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니=전부 #컴백 #태일 공약, NCT 127이 못다 한 말들[SS인터뷰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분들의 자부심 되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유타 백스테이지 인터뷰 中)NCT 127은 '31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대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태용은 "월드 투어를 하면서 올해엔 많은 팬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앨범 준비도 해야겠지만 아직은 정해진게 없다"고, 도영은 "대상 수상이 기쁘고 행복하지만 사실 이걸 받아도 되나 하는 걱정과 부담도 있다. 팬분들이 노력해주셔서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앨범은 그 상을 받을 만한 그룹이었다는 걸 증명할만한 앨범을 열심히 준비하고자 한다"고 강조해 2022년에도 빛날 NCT 127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T 127은 ‘31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대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2017년 26회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뒤 매 시상식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NCT 127은 5년 만에 최고의 뮤즈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NCT DREAM 멤버이기도 한 마크와 해찬은 NCT DREAM으로 최고앨범상까지 거머쥐며 서울가요대상 트로피를 싹쓸이 했다. 마크는 “정말 (상을 받는지) 몰랐다”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작년에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그간의 고생에 보답을 받은 느낌이다. 저희만큼 바빴던 팬분들도 많으셨기 때문에 그분들도 기뻐하셨음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CT 127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덤 시즈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태일은 “시즈니는 지금의 저희가 있는 이유다”라고 짧지만 강렬한 한 줄로 팬들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인터뷰를 마치려던 찰나, 멤버들은 “우리 대상 공약 있었는데? 뭐였지? 아! 태일이 형이 밥 사는 거였다”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고, 태일도 대상 수상 이후 눈물을 훔치다 멤버들의 장난에 웃음이 번졌다. 해찬은 “저희 데뷔 초 때 공약이 있었다. 태일이 형이 대상타면 밥을 사기로 했다. 상을 못 받아서 (이 공약을) 잊고 있었다. 시국이 좋아지면 먹고 인증샷을 올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 박진업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명은 썸머" '둘째 임신' 양미라,15주차의 아름다운 D라인 공개[★SNS]
- [제31회 서울가요대상 SMA 총정리] 무대 뒷 모습부터 엔시티127(NCT127) 대상까지
- '데뷔 18년차' 김아중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아"[★화보]
- NCT 127, 신인상에서 대상까지 5년 '완벽한 성장'[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 "영웅이 영웅했다"…'트로트→인기상' 임영웅, 4관왕의 의미[제31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 할리우드인줄... 현아X던 깜짝 키스퍼포먼스로 탄성[제31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