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만' 고두심, 강예원X박수영에 탄식 "안은진 일어날 것"
이시연 기자 2022. 1. 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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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에서 고두심이 강예원과 박수영을 찾아가 자신의 손녀가 곧 일어날 것이라고 탄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는 육성자(고두심 분)이 고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자는 누워있는 표인숙(안은진 분)을 지그시 바라보다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이후 강세연(강예원 분)과 성미도(박수영 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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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한 사람만'에서 고두심이 강예원과 박수영을 찾아가 자신의 손녀가 곧 일어날 것이라고 탄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는 육성자(고두심 분)이 고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자는 누워있는 표인숙(안은진 분)을 지그시 바라보다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이후 강세연(강예원 분)과 성미도(박수영 분)를 만났다.
강세연과 성미도를 만난 육성자는 "TV를 보니까 어떤 의사가 환자가 하나 있었대. 상황을 보면 벌써 죽었어도 이상할 게 없는 환자였는데, 그 환자가 아들 기다린다고 안 죽고 버틴 거야. 그래서 몇 달을 더 살았대. 그게 기적이지 않나"라며 "우리 인숙이 일어날 거야. 이대로는 안 갈 거야"라고 울먹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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