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러블리 홍보요정..167cm 완벽 비율 [리포트:컷]
김은정 2022. 1. 24.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조이가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조이(박수영)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한사람만 11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다양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이는 배우 박수영으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조이(박수영)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한사람만 11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다양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새침한 포즈부터 귀여운 브이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겼다.
또 조이는 167cm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한줌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본방사수" "아름다워"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조이는 배우 박수영으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