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특별출연..정지훈과 10년 전 인연 ('고스트 닥터')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1. 24.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희연이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특별 출연했다.

오늘(24일)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7회에서는 안희연(이지우 역)이 특별 출연해 정지훈(차영민 역), 김범(고승탁 역)과 만났다.

이지우(제시카)는 차영민(정지훈 분)과 10년 전부터 얽힌 남다른 인연으로 빼놓을 수 없는 사이를 자랑했다.

이지우는 차영민은 물론 그의 영혼을 영접한 고승탁(김범 분)과 남다른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제공: tvN
배우 안희연이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특별 출연했다.

오늘(24일)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7회에서는 안희연(이지우 역)이 특별 출연해 정지훈(차영민 역), 김범(고승탁 역)과 만났다.

안희연은 배우일 때는 이지우로, 가수일 때에는 제시카라는 이름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지우(제시카)는 차영민(정지훈 분)과 10년 전부터 얽힌 남다른 인연으로 빼놓을 수 없는 사이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 차림의 이지우가 양손 팔짱을 끼고 있으며, 누군가를 보고 있는 그녀의 눈빛은 의심으로 가득 차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또다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우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지우는 차영민은 물론 그의 영혼을 영접한 고승탁(김범 분)과 남다른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