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 선물에 감동 "고마워"

손진아 2022. 1. 24.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 해 우리는' 김다미가 최우식 선물에 감동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는 최웅(최우식 분)이 국연수(김다미 분)의 선물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웅은 주얼리 가게를 지나가던 중 국연수가 선물에 대해 언급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 일어난 국연수는 "뭐해?"라고 물었고, 최웅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며 멋쩍게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해 우리는’ 김다미가 최우식 선물에 감동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는 최웅(최우식 분)이 국연수(김다미 분)의 선물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웅은 주얼리 가게를 지나가던 중 국연수가 선물에 대해 언급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 해 우리는’ 김다미가 최우식 선물에 감동했다. 사진=방송 캡처
큰 마음 먹고 국연수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산 그는 집에서 자고 있는 국연수 목에 목걸이를 착용해주려 했다.

이때 일어난 국연수는 “뭐해?”라고 물었고, 최웅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며 멋쩍게 웃었다.

국연수는 “예쁘다, 고마워”라고 말했다. 자신감이 붙은 최웅은 “귀걸이도 샀어. 마음에 들어?”라며 기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