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1조 17호X63호 TOP10 진출[별별TV]

이시연 기자 2022. 1. 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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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에서 1조 17호 가수와 63호 가수가 TOP10에 진출했다.

이날 17호 가수의 노래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노래가 시작하는 순간 사자후를 뱉는 것 같았다. 17호 님은 지금까지 보여준 4번의 무대가 모두 고음이었다. 그정도면 질릴 법 한데, 질리지 않는다. 다음엔 다른 스타일로 하는 것 보다 그냥 잘 하는 것 하시면 될 것 같다"고 심사했다.

한편, 1조에서는 17호와 63호 가수가 TOP 10에 진출했고 4호와 40호 가수가 패자부활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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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싱어게인2' 방송 화면
'싱어게인2'에서 1조 17호 가수와 63호 가수가 TOP10에 진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 4라운드 톱10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17호 가수의 노래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노래가 시작하는 순간 사자후를 뱉는 것 같았다. 17호 님은 지금까지 보여준 4번의 무대가 모두 고음이었다. 그정도면 질릴 법 한데, 질리지 않는다. 다음엔 다른 스타일로 하는 것 보다 그냥 잘 하는 것 하시면 될 것 같다"고 심사했다.

이어 심사위원 윤도현은 "로커의 터프한 느낌이 없었다. 록 특유의 거친 느낌을 더 내주셨으면 좋았겠다"며 다소 아쉬운 심사평을 내놨다.

한편, 1조에서는 17호와 63호 가수가 TOP 10에 진출했고 4호와 40호 가수가 패자부활전에 올랐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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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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