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KBO리그 우승 포상금 어마어마? 큰 거 두 장 받았다"(노는브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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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강백호가 우승 포상금과 보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강백호가 속한 KT위즈는 2021 KBO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조준호가 "우승 포상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았다고"라고 묻자 강백호는 "맞다. 우승 보너스도 엊그제 나왔다"고 대답했다.
조준호가 포상금을 궁금해하자 김보경은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도 두 장 아니냐. 또 차를 할인해서 살 수 있다. 보너스가 있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큰 거 한 장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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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KT위즈 강백호가 우승 포상금과 보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1월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2'에서는 야구즈 강백호, 박해민, 박찬호가 출연했다.
강백호가 속한 KT위즈는 2021 KBO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조준호가 "우승 포상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았다고"라고 묻자 강백호는 "맞다. 우승 보너스도 엊그제 나왔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박용택은 "두 장 나왔어?"라고 물었고 강백호는 "그냥 뭐 비슷하게"고 말했다. 그러자 구본길이 "두 장이 얼마 정도인지 궁금하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박용택은 "큰 거 큰 거"라고 대신 말했다.
이 광경을 본 백지훈은 질 수 없다는 듯이 "우리 보경이도 이번에 우승했다"고 자랑했다. 조준호가 포상금을 궁금해하자 김보경은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도 두 장 아니냐. 또 차를 할인해서 살 수 있다. 보너스가 있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큰 거 한 장 받았다"고 밝혔다.
백지훈은 "축구는 개인마다 계약서를 쓸 때 부가 옵션들이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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