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32세의 교복 소화력..초동안 순둥美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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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이 풋풋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성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웅이 볼 날 D-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2살인 김성철의 교복 소화력에 팬들도 감탄했다.
한편 김성철은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김지웅 역으로 열연 중이며,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데스노트'에 엘(L) 역으로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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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성철이 풋풋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성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웅이 볼 날 D-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철은 교복을 입고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바가지 머리를 찰떡 소화한 그는 순둥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팬심을 흔들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2살인 김성철의 교복 소화력에 팬들도 감탄했다. 팬들은 "나이는 다 어디로 가요?" "지웅아.." 18살 해요"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등의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성철은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김지웅 역으로 열연 중이며,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데스노트'에 엘(L) 역으로 캐스팅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성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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