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돌아온 유희열 "대타 윤종신에 감사, 요즘 일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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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희열이 3라운드 심사 대타를 맡아준 윤종신에게 고마워하며 규현의 리액션은 작위적이라 일침했다.
유희열은 "지난번에 윤종신 씨가 급하게. 워낙 요즘 일자리가 없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돼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대신 심사를 맡아준 윤종신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희열은 "미리 녹화분 영상을 받았다. 3라운드를 봤는데 대단하더라"며 "규현은 리액션이 너무 작위적이라 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규현의 작위적인 리액션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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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희열이 3라운드 심사 대타를 맡아준 윤종신에게 고마워하며 규현의 리액션은 작위적이라 일침했다.
1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 무명가수전’에서는 4라운드 TOP10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돌아왔다. 유희열은 “지난번에 윤종신 씨가 급하게. 워낙 요즘 일자리가 없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돼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대신 심사를 맡아준 윤종신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희열은 “미리 녹화분 영상을 받았다. 3라운드를 봤는데 대단하더라”며 “규현은 리액션이 너무 작위적이라 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규현의 작위적인 리액션을 꼬집었다. 이에 규현은 “그게 작위적인 거면 저는 천만배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희열은 “이해리는 순수하게 두통 치통 리액션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해리의 리액션을 칭찬했고 이해리는 “무대를 보면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응수했다. 이승기는 “오늘도 조립식 턱 많이 사용해 달라”며 이해리의 입이 떡 벌어지는 리액션을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싱어게인2 무명가수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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