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해 전국체전 시범종목에 합기도·족구 채택

안경남 입력 2022. 1. 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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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올해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103회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합기도와 종구를 채택했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국체전 시범종목 채택 등을 의결했다.

시도체육회가 예산지원이 가능할 때까지 협회가 자체 부담하고, 올해 3월까지 전국체육대회 기념대회를 개최하는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체육회 이사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운영 방식을 올해만 종목별 자율적 분산개최 방식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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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체육회 제8차 이사회.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대한체육회가 올해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103회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합기도와 종구를 채택했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국체전 시범종목 채택 등을 의결했다.

합기도와 족구는 2009년 산악, 댄스스포츠, 택견 종목을 시범종목으로 채택한 이후 13년 만에 추가됐다.

다만 족구에는 조건부가 달렸다.

시도별 경기가맹단체 구성 비율, 최근 3년 간 등록선수 중 전국규모대회 참가실적, 19세 이하부와 대학부, 일반부의 연계성, 전국체육대회 기념대회 개최 여부 등을 고려했다.

시도체육회가 예산지원이 가능할 때까지 협회가 자체 부담하고, 올해 3월까지 전국체육대회 기념대회를 개최하는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체육회 이사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회운영 방식을 올해만 종목별 자율적 분산개최 방식으로 변경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체전이 순연되면서 2022년 대축전 개최지가 사라졌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올해에는 종목별로 자율로 대축전을 나눠서 치르기로 했다.

체육회는 또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종목단체인 대한체스연맹을 올해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준회원단체로 승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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